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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ealkwang
subject 2018년 지름 결산!

2018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여기저기서 연말결산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도 조심스레 2018년 한 해 구매했던 제품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정리하면서 쭉 살펴봤는데 정말 기분좋은 구매도 있었고, 이건 왜 샀나- 싶은 제품들도 있네요..

일단 의류랑 선물용으로 구매한 제품은 제외하고, 구매시기순으로 나열할게요.




2018. 04.



Galax Hof Gaming Keyboard

시작은 4월에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사실 17년도에 ABKO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구매했는데, 이게 고질적인것 같은 불량증상이있더라구요.
키를 한번 입력했는데도 두세번씩 타이핑 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왠만하면 그냥 쓰려고 했지만 키보드 사용할때마다 너무 짜증이나서 a/s를 보냈는데 다시 돌아온 제품은 다른 키가 또 여러번 눌리는 증상..
그러던중에 우연히 테크유튜버의 영상에서 괜찮은 키보드가 세일한다길래 하루이틀정도 고민하고 결정을 했던것 같네요.
갈축으로 사고싶었으나 품절로 인하여 청축으로 선택했고 키보드 받고는 진짜 만족했습니다.
타건감도 너무 좋게 왜 체리축-체리축하는지 어느정도 알겠더라고요. 쫀득쫀득하면서 경쾌한 청축의 감이 너무 좋아서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직구제품이라 한글각인이 없어서 불편한 나머지 원래 가지고 있던 키보드의 한글부분 키캡만 교체하여 사용중입니다. 한글키도 다 외우고 있긴하지만 때때로 헷갈릴때가 있거든요..;;
현재는 11,12만원대 정도로 구매할 수 있었는데 저는 50% 정도의 세일가격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도 : ★★★★☆





Reebok Insta Pump Fury ACHM

충동구매로 사버린 리복 퓨리.
퓨리가 너무 이뻐서 종종 리복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는데 보통 퓨리의 경우에는 아동 및 여성사이즈만 큰폭으로 세일을 많이하고 성인남성용은 거의 세일폭이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하필 들어갔을때 사이즈가 뙇! 하고 있길래 별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 나서도 내심 마음속으로 결제 실패문자를 어느정도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별 문제 없이 택배가 잘 도착했습니다.
신발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좋습니다만..집에서는 또 신발샀냐는 타박에 마음고생이 심한것이 문제..지금은 겨울철이라 아무래도 구멍숭숭 퓨리를 신기에는 좀 거시기하지만 다른계절에는 신기에는 괜찮습니다.
다른것보다 큰 세일폭(60%정도..)에 충동적으로 구매하였지만 나름 만족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만족도 : ★★★☆





Sony A7M3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GX7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A7M3의 발매 소식을 접하게되고 계속 고민을 했었습니다. 살까말까-
풀프레임에 기존 M2모델의 취약한 부분이 상당히 개선된 모델인데다가 해당시기에 친구와의 여행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쓰고싶다는 마음이 너무 앞섰죠.
출시당일에는 빛의 속도로 완판되어 구매하지 못했지만 추후 얼마지나지않아 남대문 소니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바디셋으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바디셋이 인기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번들셋으로 구매하게 되었고 사실 거의 새로운 카메라를 쓴다는 생각에 바디구매하고 다시 또 렌즈 구매할바에야 아예 번들렌즈로 쓰는것도 낫겠다 싶었습니다.
카메라는 만족을 하지만 제가 너무 사진을 안찍으러 다니는게 문제라 좋은 결과물을 얻기는 힘드네요..ㅠㅠ 진짜 새해엔 무리해서라도 사진을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만족도 : ★★★★






Bodyshop White Musk For Men

바디샵에서 구매한 향수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물받은 향수였는데 너무 좋아하는 향수라서 10년넘게 사용중입니다. 꾸준히 병을 모으다보니 6병째 사용중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구매한 향수부터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전면에 프린팅된 로고 및 향수의 이름과 내용이 스티커로 대체되었고, 뚜껑이 기존에 일반 스틸느낌에서 검은색 무광처리된 느낌으로 변경되었네요.
향은 그대로 이지만 왠지 개인적으로는 예전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구매 당시에 바디샵 여기저기를 다녔지만 다 없어서 혹시 단종된건 아닌가하고 굉장히 걱정했지만 들어오는 시기가 좀 안맞아서 그랬는지 나중에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쭉- 사용해서 그런지 이번에 구매한것도 거의 다 써가는중이라 봄쯤에는 새로 구매할것 같네요.

만족도 : ★★★★☆





iPTIME A604M

어느날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도중에 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인터넷이 안된다고... 별거 아니겠거니- 했지만 역시나 집에 도착하니 인터넷이 먹통이 되버린 상황. 결과는 공유기가 수명을 다 했더라구요.
5년은 넘게 썼으니 나름대로 많이 썼다 생각하고 새로 구매한 공유기. 원래는 대충 고르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이런저런 기능이 많이 달려있는 것도 있어서 뭐 USB충전단자 이런것 까지 생각하니 가격도 올라가고 복잡해져버려서 이건 아닌거 같다 싶고 해서 그냥 후다닥 아이피타임에서 구매한 공유기.
특별할것도 없고 무난무난 인터넷도 무난무난.

만족도 : ★★★






삼양 AF 35mm F2.8

카메라도 새로 구입했으니 단렌즈도 하나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추가로 구매한 삼양의 35mm 단렌즈입니다.
소니의 카메라 렌즈 자체는 워낙 비싸다보니 24-70같은건 쉽사리 구매하기도 힘들고 해서 저렴이로 생각하다보니 삼양쪽에도 렌즈군이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렌즈 살펴봤지만 역시나 가성비를 이길 수 있는게 없다 싶어서 조리개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2.8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더 밝은 렌즈는 더 비싸고 더 무겁거든요..;
프라스틱 느낌이 좀 강하지만 사용하고 난뒤엔 별 문제 없는 결과물을 보여주기에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그리고 렌즈에 빨간띠가 이쁘거든요. 캐논같은 느낌은 있지만;;

만족도 : ★★★☆






Apple AirPods

블루투스 이어폰은 확실히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주로 사용했던 Jaybird사의 BBX를 사용하고 난뒤로 확실히 그렇더라구요.
물론 충전을 해줘야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BBX를 사용하다가 한쪽이 안들린 이후에 BBX2 제품을 구매했는데 비싼가격 (기존모델과 같은 가격에 거의 개선된 점이 없는 함정...)에 이상하리만치 지난 모델대비해서 끊김현상이 상당히 생겨버려서 좀 실망하던차에 애플의 에어팟이 큐텐에서 큰 세일을 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bbx모델 같은 경우에는 재생시간이 8시간정도로 꽤 길게 유지되었는데 에어팟은 그정도의 재생 시간에 추가적으로 케이스에 넣어두면 충전이되어 아무래도 사용에 대한 더 편리한점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연동에 대한 부분도 편하고 만족합니다.
단점은 인이어 타입이 아니라 자칫하면 분실할 위험도 큽니다. 그리고 귀에 안맞으신 분들은 사용을 못하는..(저는 아님) 에어팟 헤드부분을 투탭을 통해 기능사용에 대한 부분도 한정적인것도 아쉽죠.. 추후 신규 모델에서 방수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이 개선되고 추가될것이라는 루머는 돌고 있지만, 나와봐야 알겠죠?

만족도 : ★★★






Gentle Monster Wildwild2 + Sunglass Clip

새로 산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으러 선유도를 갔습니다.
선유도에서 사진을 찍고 합정으로 건너오니 갑자기 안경이 없어졌습니다.
무더위에 안경을 벗고 티셔츠 포켓에 넣어뒀는데 사진찍던중에 어딘가에 떨어트린것 같은데 찾지못한 상태로 바이바이...
덕분에 하지 않아도 될 소비를 하게된것이 이 안경입니다. 이 전에도 마찬가지로 젠틀몬스터의 Insula모델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모델로 구매를 하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선글라스 클립까지 구매하였죠.
매번 여름이나 여행갈때 안경+선글라스를 가지고 다니는게 너무 귀찮기도해서 선글라스 클립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습니다. 물론 클립을 착용하면 약간은 어색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어차피 디자인이다 생각하고 맘 편하게 살아야죠. 짐도 줄어들고 편리합니다.

만족도 : ★★★☆






Smallrig L플레이트

A7M3는 사이즈가 작습니다. 제 손은 너무 큰데 말이죠.. 카메라를 쥐면 하단부분에 새끼손가락이 허공을 휘저휘저합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L플레이트라는게 있더군요. 추가그립이라고 해야되나.. 근데 소니에서 나온 정품은 너무 비싸고.. 결국 알리에서 저렴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초기구매했던건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ㅠㅠ 다른제품으로 다시 구매.
현재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도 할 수 있게끔 되어있는 구조이지만 실질적으로 배터리를 빼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전 충전기가 없거든요..;
일단 그립자체로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만족도 : ★★★






샤오미 미지아 Wiha 드라이버

샤오미는 참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드라이버를 구매한 목적은 특별한게 있어서 그런건 전혀없고, 하나쯤 다용도 드라이버를 구비해둬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만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의외로 사용하게되면 만족하게되는 드라이버입니다. 이 걸로 맥북 배터리 교체할때도 요긴하게 썼거든요. (물론 배터리 구매할때 드라이버도 줍니다 ㅎ)
여기저기 쓸법도 했지만 구매하고...한...3번정도 쓴것 같네요. 딱히 만족도 안하고 딱히 불만족도 안하는 제품입니다.

만족도 : ★★☆






시디즈 T40 리미트

집에서 컴퓨터할때 사용하던 의자는 거의 15년쯤은 된것 같습니다. 등받이 조절도 없고 목을 지지할것도 없고 오로지 높낮이만 조절할 수 있는 그런 의자였죠.
매번 컴퓨터 할때마다 자세도 안좋아지는것 같고 편하지 않고 그랬었는데 친구가 세일한다며 알려준 곳에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택배가 도착할 당시 너무 무거워서 헉헉 거렸는데 조립 다 하고 사용하니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보다는 너무너무 편합니다. 의자에 앉아서 영화를 보기에도 좋고 나른하게 누워있는것도 가능해지고 컴퓨터를 할때 의자 걱정을 하지 않게되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등받이 부분이 매쉬로 되어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내구성에 대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땐 좋은 의자가 더 저렴하게..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만족도 : ★★★☆






Dibea D18 무선청소기

차이슨이라 불리우는 디베아의 무선청소기입니다. 큐텐에서 세일하길래 무선청소기로 편하게 해보고자 주문했습니다.
일단 장점은 저렴한가격/무선의 편리성 정도가 되겠네요. 부담이 크지 않은 가격이라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무선이라 그런지 확실히 청소기 사용할때 불편함이 적어지더라구요. 청소기 구매후에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청소기 돌리는 일이 많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이죠 ㅎㅎ 아무래도 뭔가 좀 지저분해보이면 바로 청소기 돌려서 청소해버리면 되는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단점은 불안한 내구성/생각보다 약한것 같은 모터/충전에 의한 장시간 사용불가인데 만듦새가 나쁘진 않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느끼는 내구성의 불안함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먼지 및 이물질 흡입력은 제가 엄청 좋은 제품을 사용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엄청나게 좋은 흡입력은 아닙니다. 청소기로 돌리면 눈에 보이는 먼지까지는 다 흡입하지만 약간 아쉬운부분도 있긴 있네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뭐 거의 제 방만 청소기를 돌려봐서 중간에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재충전하고 이런 부분은 없었지만 완충후에 돌리다보니 확실히 한번 충전으로 집 전체를 청소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는 배터리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무거운 파트가 죄다 들어있어서 그런지 무게감도 있구요..그래도 모든 단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건 역시 가격입니다.

만족도 : ★★★






Apple MacBook Pro13 Late A1493 BATTERY

제가 사용하는 맥북은 13년 late입니다. 벌써 6년차에 접어드는데 작년엔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굉장히 안좋아진것 같아요.
카페나 외부에서 사용하면 3시간정도면 거의 배터리가 15%정도남는 상태에 발열도 꽤 심해져서 배터리 스웰링이 의심 되었는데 역시나 하판 후면을 뜯어보니 6셀 배터리 중에서 중앙을 제외한 사이드쪽 4셀이 부풀었더라구요. 이렇게 쓰다간 맥북 자체에 부담이 심해질것 같아서 맥북용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정품은 아무래도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비정품 중국산 배터리로 교체했는데 별 탈 없길 바랄뿐...(현재까진 괜찮습니다.)
교체후에는 배터리 상태도 좋아지고 발열도 거의 없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데 구매후 택배 도착했을때 열어보니 배터리 박스안에 이상한 택배용지가 붙어있어서 당황했더라는...후기가..

만족도 : ★★★






Apple iPhone 8

아이폰3GS 시절부터 계속 사용해오고 있는 아이폰.
아이폰5를 거쳐 불의의 사고로 박살난 뒤로 아이폰6를 3년 사용하고 작년에 신규로 발표할 아이폰을 구매할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운데다가 비싸기까지 해버려가지고 깔-끔- 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17년에 발매한 아이폰8를 구매했습니다. 지난 모델이긴 하지만 제가 사용하던게 워낙 버벅대서 그런지 아이폰8로 바꾸니 신세계의 빠른 속도를 체감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8을 사용하면서 전면 보호필름같은거 없이 사용중인데 역시나 뭐 붙이고 그런거 없이 사용하는게 짱짱.. 물론 케이스는 그냥 취향따라 사용하긴 하지만 종종 케이스도 없이 들고 다니는데 역시나 깜장깜장이 참 매력적이네요.
추가적으로 가로수길 애플스토어가서 픽업해온건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만족도 : ★★★★






Apple Watch4 + URVOI Link Bracelet

애플워치는 있으면 좋겠지만 늘 사치라고 생각했다가..새로 나온 애플워치4에 급 꽂혀서 구매해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돼지가 되어서 운동에 대한 명목도 있고.. 나름 여러가지 할 수 있는게 있어서 라고 자기합리화를 했죠. 간단하게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문자같은 알림도 확인할 수 있고, 운동할때 아이폰 들고 다닐 일도 없어서 편하고 온도나 미세먼지, 스케쥴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그리고 애플워치사면 해야된다는 줄질도 최대한 참으면서 초기 구매에 선택한 스포츠루프 밴드와 링크 브레이슬릿도 주문했습니다.
정품같은경우에는 실버는 44만원 스그는 56만원....이라 애플워치4 하나 더 살가격을 줄질에 투자할 수 없기에.. 저렴한 알리발 링블을 구매했습니다. 정품이 어느정도 퀄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구매한 링블도 6세대라고 하니 여러가지가 개선되어 나와서 그런지 만족스럽습니다. 저렴이지만 충분한 퀄리티를 보장하지요. ㅎ
나중에 가죽 스트랩도 하나 더 구매하고 싶은데 괜찮은게 생기면 그때쯤 해야 할듯 싶네요.

만족도 : ★★★★





TEAMGRAY 무선 충전기

아이폰을 6에서 8로 바꾸면서 무선충전이 가능해진덕에 집에서 사용할 무선충전기도 구매했습니다. 별다를거 없이 역시나 구매조건의 1번에 있는 가성비를 기준으로 하여 구매했습니다. 추가적인 고려조건은 패드형 말고 스탠드형이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살펴본 결과 TEAMGRAY의 무선충전기로 선택했습니다.
확실히 무선충전하니까 참 편합니다. 생활에 윤택함이 +1되는 느낌.

만족도 : ★★★






다원 AI 스마트 플러그 16A

올해 구매한것중에 가장 이유없는 구매 1순위..
전력 사용량 체크 및 외부에서 on/off 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라서 필요할만한곳에 사용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는 했는데 아직까지 사용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테스트라도 해봐야되는데 뭐가 그리 귀찮은지 박스에서 그냥 확인차 한번 꺼내본 이후로는 전혀 손도 안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써봐야하는데..하하...

만족도 : ★☆
(제품에 대한 불만족은 아니고 제 소비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제품은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






삼성 EVO 860 1T SSD

집에서 사용중인 컴퓨터의 저장장치가 OS용 128기가 SSD랑 하드 500기가, 백업용 외장하드 2테라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게임설치하고 영화 드라마등등 계속 누적이 되니 저장장치가 부족해지더라구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때 1테라 스스드를 기다리고 있다가 친구가 알려준 정보로 아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마 129불..에 택배비 6불정도였던걸로 기억되네요..
한 2주정도 기다린것 같은데 택배도착하고 집에서 확인해본결과 넉넉한 1테라의 스스드를 보니 마음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저의 첫 아마존 주문은 스스드로 만족스런 마무리입니다.
초기 스스드에 비해서 안정성이나 용량, 가격등이 많이 착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부담이 적어져서 그런지 나중에 왠지 추가적으로 더 구매하고 싶긴하네요...하지만 그전에 컴퓨터 자체를 바꿔야 할 상태이긴 하지만요...;

만족도 : ★★★★






Nike Airmax95 X Carhartt WIP

2018년 마지막 지름은 신발이었습니다.
여자친구 신발 보기위해 홍대에 나이키 스니커즈 매장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날 집에가는길에도 다음날 출근해서도 머릿속에 있더라구요.. 결국 매장에 전화해서 사이즈 확인까지 해보고 퇴근후에 바로 홍대로 후다닥 가서 집어왔습니다. 맥스95도 하나 갖고싶긴했는데 이렇게 마음에 드는걸 갖게되어서 기분은 좋더라구요. 카모 패턴도 마음에 들고 착화감도 97에 비해서 좋은 느낌입니다.
이 날 낮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친구도 마음에 들어가서 제가 가서 추가로 한족 더 구입! 진짠지 거짓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직원 말로는 둘다 마지막 사이즈였다고 하는데 다음날 보니까 나이키 공홈에서 추가로 좀 더 풀린것 같더라구요 ㅎㅎ 어찌됐던 만족스러운 신발입니다. 다만 신발 신고 걸을 때 뒷꿈치 안쪽부분에 양말이랑 스치면서 꽤나 보풀이 일어나서 보기좀 흉한...그래도 그 정도는 감안하고도 마음에 듭니다! ㅎㅎ
ps. 올해는 신발 하나 밖에 안샀구나- 생각했는데 봄에 구매한 무지 신발까지 2켤레...;

만족도 : ★★★★☆




이렇게 2018년 구매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글을 며칠에 걸쳐서 쓰게되었는데, 지금 다 작성해가는 시점에서 방안을 한번 살펴보니 확실히 여기저기 올해 새로 구매한 것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너무 무분별한 소비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만족스런 구매도 있었고 다양하게 많이 있네요. 역시나 소비는 몇번을 해도 확실히 늘 성공하긴 힘든것 같습니다.
2019년 올해는 좀 불필요한 소비도 줄이고 그래야 할텐데...제 자제력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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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사항 -  
52 realkwang.net 13주년!!!      realkwang 19-09-28 83
2018년 지름 결산!      realkwang 19-01-05 223
50 realkwang.net 12주년 !!      realkwang 18-12-24 165
49 realkwang.net 11주년!      realkwang 17-10-07 292
48 realkwang.net 9주년  2    realkwang 15-10-01 531
47 내 이름은 짱구,  4    realkwang 13-02-17 669
46 찌찌뽕 잘못하면 안되는 이유.jpg      realkwang 13-02-17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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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3년 3개월만에!!      realkwang 12-05-31 678
43 새해 스럽게!      realkwang 11-12-31 686
42 12월 31일이 되었습니다.      realkwang 10-12-31 872
41 4th Grade.      realkwang 10-10-13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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